남치니가 선물 해 줬어요~(이런 곳은 잘도 찾아냄)
처음에는 평소에 하던 팔찌와 많이 다른 분위기에 조금은 독특한 디자인이라 걱정을 많이했는데,
팔찌 차고 다니면서 부터 주변에서 팔찌 참 예쁘다 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어서 여름내내 자신있게 하고 다녔네요~
제가 험하게 다루는거지 이 아이가 약하게 제작이 된건지ㅋ
작은 큐빅 하나가 빠지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정말 친절하게 as접수부터 마무리까지 해주셔서 고마웠어요.
겨울에 착용 할 만한 팔찌 둘러보러 들어왔다가 후기를 남겨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
저 처럼 조금은 독특한 디자인을 선택하는게 겁나시는 분들께 추천드릴게요~!
댓글목록
작성자
작성일 2018-09-07
평점
큐빅이 자꾸 말썽을 부려서 보내드리구 나서 자꾸만 마음이 쓰였었어요ㅠㅠ
그래도 예쁘게 착용해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해요!!
앞으로도 더욱 예쁜 아이들 보여드리는 금빛제작소가 되겠습니다~~!!
감사합니다!